엄마와 아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초등학생 4학년인 아들의 숙제를 도와주다보면, 엄마 “이건 뭐야? 저건 뭐야?” 하고 제게 물을 때가 있는데, 누구에게 물어보면 바로 답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 영어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는 엄마 김OO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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