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인지과학 연구소

교수장대익

現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과 부교수
인지과학협동과정 겸무교수

NUGU 뇌 인지 개선 프로젝트

진화론적 관점에서 바라본
NUGU가 추구해야 할 미래

자세히보기

한국
인지과학산업협회

회장장병탁

現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現 서울대학교 인지로봇인공지능센터 소장

NUGU 뇌 인지 개선 프로젝트

NUGU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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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명
디자이너협회 회장

회장정미

現 이온SLD㈜ 대표이사
한국조명디자이너 협회 회장

NUGU 조명 개선 프로젝트

음성인식 인공지능 NUGU에게
빛의 감성으로 다가가다

진행완료 프로젝트 자세히보기

한국
성우협회

성우이선&소연

이선_ <뽀롱뽀롱 뽀로로> 뽀로로 역
소연_ <겨울왕국> 엘사 역

NUGU 음성 개선 프로젝트

NUGU에게
목소리를 전하다

자세히보기 진행중인 프로젝트

한국어
정보처리연구실

교수권혁철 &
책임 연구원김민호

권혁철 교 _부산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김민호 연구원_부산대 컴퓨터공학과 박사과정

NUGU 한국어 개선 프로젝트

NUGU에게
우리말을 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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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김숙연

Interaction Design 리더
現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조교수

NUGU 디자인 개선 프로젝트

NUGU, Interaction에 최적화된
새로운 옷을 입다

진행완료 프로젝트 진행중인 프로젝트 자세히보기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정재승

대한민국 뇌 과학 대표학자
現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NUGU 뇌 인지 개선 프로젝트

NUGU, 인간의 뇌를 보고
인지능력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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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

現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과 부교수
서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겸임교수

경력 및 이력

  • 2010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 2009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
  • 2005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박사
  • 1997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석사
  • 1994 카이스트 기계공학 학사

NUGU 인공지능 개선 Project

프로젝트 개요

NUGU의 진화로 단순히 명령만을 수행하는 디바이스가 아닌
인간을 이해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진화방향 모색

“인간의 뇌를 닮은 인공지능, 축적되는 데이터를 통해
특이점(singularity) 에 가까이 접근한다면
NUGU의 정체성은 지금과 많이 달라질 것이다.”

전문가 TIP

진화론의 찰스 다윈은 진화를 생명의 나무에로 표현했습니다.

생명의 나무란 수많은 종의 기원에는 뿌리가 있고,
그로 인해 모든 종이 발생했다고,
이야기하는 다윈의 진화론을 한눈에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모든 종은 뿌리를 가지고, 환경에 맞추어 진화를 하고,
그 진화는 종 분화를 시키고, 이것이 반복되어. 다양성을 가진 현재의
다양한 종이 존재하게 된 것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만약 인공지능에서 이런 진화를 거듭한다면,
인공지능의 미래는 상상 그 이상일 것입니다.

장병탁

現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現 서울대학교 인지로봇인공지능센터 소장

경력 및 이력

  • 1992 Bonn대학교대학원 컴퓨터공학 박사
  • 1988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 석사
  • 1986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 학사

NUGU 인공지능 개선 Project

프로젝트 개요

NUGU가 처리하는 정보에 대한 구조화를 위한
NUGU의 인지능력 개선방향 모색

“예전 인공지능이 하나하나 프로그래밍 된 결과물이었다면,
이제는 사람의 뇌신경망을 닮은 인공신경망으로 스스로
학습하여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전문가 TIP

기계도 상상할 수 있을까?

사람이 상상력을 발휘하는 과정은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뇌에서 많은 뉴런들이 모여서 기억을 저장합니다. 그리고 상호 연관되는
유사 뉴런들이 활성화 되어 새로운 기억 또는 새로운 정보를 만들게 되죠.
바로 연상 기억능력이 상상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빵을 생각하면 우유가 생각이 날 수 있고, 더 나아가 젖소가
생각나기도 하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창의성까지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 그대로 기계가 상상을 할 수 있도 록하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인공지능의 미래 바로 *하이퍼지능입니다.

이 진화는 사람을 도와주고, 사람과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윤리적, 안정성은 기반이 되어야겠죠?

*하이퍼지능 : 한 단계 더 나아간 인공지능

정미

現 이온SLD㈜ 대표이사
한국조명디자이너 협회 회장

경력 및 이력

  • 잠실 제2롯데월드타워 실내 및 경관조명(진행중)
  • 광화문 D-tower 실내조명 IES (북미조명학회)
  • 2015 AWARD OF MERIT 2015 SECTION AWARD
  •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경관 및 전시장 조명
  • ㈜한국환경조명학회 2013 대한민국 환경조명대상
  • 서울시 야간경관 기본계획
  • N 서울 타워 서울특별시 건축상 야간경관부분 장려상

NUGU 조명 개선 Project

프로젝트 개요

NUGU의 현재 무드등 기능에 대한 다양한 색감과 변화를 통해
생활공간에 대한 질을 향상

“조명은 항상 같은 공간에서도
새로움을 찾게 하고,
개개인에게 각자
원하는 심리적 만족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존재”

전문가 TIP

빛이 보유한 고유의 파장은 인간의 생활에 영향을 줍니다.
그 중 하나가 사람의 심리에 에 대한 작용인데요.

우선 붉은색의 조명은 감정상태를 활발하고, 울적하지 않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며, 따뜻한 빛으로 잠을 잘 올 수 있게 도와줍니다.
파란색의 조명은 정신이 맑아지고, 집중력을 높여 일을 하거나
작업공간에 알맞죠. 그리고, 녹색의 조명은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가장 편안한 색으로 안정감을 가져다 줍니다.

다양한 상황에 맞춰 조명을 달리하면 여러분의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미

現 이온SLD㈜ 대표이사
한국조명디자이너 협회 회장

NUGU 새로운 색을 품다.

사외이사 정미 한국조명디자이너 협회장

project01

NUGU를 빛내 주는 것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를 꼽으라면 당연히 조명을 고를 것이다. NUGU가 반짝반짝할 수 있도록 만드는 분을 SKT T타워에서 만났다. 바로 정미 한국조명디자이너 협회장이다.

project02
예쁜 무드등으로서의 NUGU

무드등은 최근 잠자리에 들 때 꼭 필요한 필수품으로서 사람들에게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사실 무드등이라는 것은 잠자리에 들 때만이 아니라 음악을 들을 때, 아침 준비를 할 때, 내 생활에서 언제 어디서나 쓰일 수 있는 제품이다. 정미 협회장은 모든 분위기를 인지하고, 그 분위기에 맞는 조명을 은은하게 비추어 줄 수 있는 것이 현재의 NUGU의 조명으로서의 역할이라고 하였다.

NUGU의 미래

현재의 NUGU는 빛의 양이 부족하여 무드등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정미 협회장은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또한, 더 다양한 색과 움직임이 추가되면 더욱 조명으로서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움직임을 추가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지금의 IOT 시대에 발맞추어 발전한다면 더욱 소비자들의 이목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project03
생활에 필수적인 NUGU

NUGU가 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어떤 점이 더 추가되어야 할까? 정미 협회장은NUGU의 무드등 기능이 심리적인 것을 자극하는 것도 좋지만, 기능적인 역할 또한 해야 한다고 하였다. 동화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책을 밝혀주는 스탠드의 역할이나 신나는 음악을 더 신나게 해주는 조명의 역할처럼, 상황에 맞게 바로 반응하는 조명을 구현해내는 것이다.

“내 말을 알아듣고, 내 기분을 공감해주는 스토리를 담은 조명으로 진화하기 위해 오늘도 정미 협회장은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내면부터 외면까지, 계속 발전해 나가는 NUGU의 다음 진화가 기대된다..”

이선&소연

現 프리랜서 성우 겸 배우

경력 및 이력

이선

  • 2015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뽀로로 역
  • 2012 KBS 라디오 연기대상 최우수상
  • 2007 KBS 라디오연기대상 최우수 더빙상
  • 1994 KBS 라디오 연기대상 신인연기상
  • 1992 KBS 23기 공채 성우
  • 1990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 학사

소연

  • 2015 영화 <겨울왕국> 엘사 역
  • 2007 KBS 외화 더빙 부문 신인상
  • 2001 KBS 라디오 부문 신인상
  • 1999 KBS 27기 공채 성우
  • 1992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NUGU 음성 개선 Project

프로젝트 개요

뽀로로와 엘사의 음성이 NUGU에 녹아든
다양한 구연동화 개발

“인간적으로 대화 할 줄 아는
디바이스와의
교감은 어쩌면 영화같은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젠 현실입니다”

전문가 TIP

저희의 일은 어쩌면 목소리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변함없는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한 TIP을 드릴게요

하나. 물 많이 마시기 목이 건조한 상황에서 사용하게 되면 목이 쉴 가능성이 높아요 둘. 목과 어깨, 가슴 근육 풀어주기 주변에 있는 근육이 보호해야 목이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셋. 이야기 도중 코로 숨쉬기 이야기 도중 입으로 숨을 쉬며, 다급히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성대가 금방 건조해져 좋지 않습니다.

이 세 가지만 잘 지켜도 목소리를 오래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이선&소연

現 프리랜서 성우 겸 배우

NUGU 새로운 목소리를 입다!

성우 이선&소연 구연동화 녹음

이선&소연

NUGU의 의사소통을 책임지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 누구의 목소리일 것이다. 차가운 바람이 불던 11월 22일 오전, 효창공원역 한 녹음실에서 이선, 소연 성우를 만났다.
이선 성우는 뽀로로의 목소리로, 소연 성우는 겨울왕국의 엘사의 목소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늘 두 성우는 누구에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인 구연동화의 녹음을 하러 녹음실을 찾았다.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구원해주는 한 줄기 빛

눈으로 보는 영상이 넘쳐나는 요즘, 음성만으로 동화를 읽는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대부분의 엄마들은 여러가지 목소리로 실감나게 읽어주는 것에 한계를 느끼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연 성우는 구연동화 서비스가 있으면 아이들에게는 책과 더 가까워지고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계기가, 엄마들에게는 쉬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선&소연

단순한 기계가 아닌 새로운 친구

인공지능은 아직 대중화 되지 않은 분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은 NUGU에서 나오는 따듯한 목소리에 처음엔 당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선 성우는 NUGU에 더욱 더 다양한 목소리가 들어간다면 그만큼 더 다양한 생명과 색깔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기계라는 인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음성을 통해서 시각적인 이미지를 상상하고, NUGU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이다.

이선&소연

나만의 친구, 가족, 연인

또한 이선 성우는 NUGU가 현재는 명령어를 말하면 대답을 해주는 형식이지만 앞으로는 먼저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 조금 더 나를 위한 프라이빗한 디바이스로 진화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소연 성우는 정해진 이름과 목소리가 있는 현재와 달리 내가 원하는 이름을 짓고, 내가 원하는 목소리를 선택하면 그 목소리로 대답해주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NUGU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두 성우가 녹음한 구연 동화들은 우리가 이제껏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창작 동화들이었다. 누구를 통해 듣는 톡톡 튀는 이야기들과 실감나는 목소리의 콜라보, 기대해 보아도 될 것이다.”

권혁철&김민호

부산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박사과정

경력 및 이력

권혁철

  • 2010 한국정보처리학회 부회장
  • 2006 신소프트웨어 대상
  • 2005 은관문화훈장
  • 2003 한국정보과학회 한국어정보처리연구회 위원장
  • 2001 (주)나라인포테크 대표이사
  • 1988 한국정보과학회 프로그래밍언어연구회 운영위원
  • 1997 부산대학교 정교수

김민호

  • 부산대 컴퓨터공학과 박사과정

NUGU 음성 개선 Project

프로젝트 개요

NUGU는 우리의 언어를 어디까지 인식 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한국어 체계의 단계적 진화

“우리말을 바르게 살려서 써야한다.
한국인이라면 가지고 있어야할 이 철학은
인공지능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전문가 TIP

한국인이라면 한국어를 바르게 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그래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맞춤법 헷갈리지 않을 팁!>
1. ‘되’와 ‘돼’ ‘되’와 ‘돼’가 들어갈 자리에 ‘하’나 ‘해‘ 를 넣어보았을 때
‘하’가 어울리면 ‘되’, ‘해’가 어울리면 ‘돼’입니다.
안돼는 안해가 어울리고, 안되고는 안하고 가 어울리네요.

2. 이따가 와 있다가 ‘이따가’는 조금후에(시간적 의미)
‘있다가’는 머물다가(공간적 의미)
‘조금 이따 갈게!’는 조금후에 가겠다.
‘조금 있다 갈게!’는 이곳에 조금 머물다가 가겠다라는 뜻이 되지요.

맞춤법을 틀리지 않고 한국어를 바르게 쓰는 것이
자신을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김숙연

Interaction Design 리더
現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조교수

경력 및 이력

  • 2016- 현재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조교수, UX/Service Design
  • 2011 University of Phoenix, UX 디자인 수석디자이너
  • 2010 Intuit, Senior 인터렉션 디자이너
  • 2008 Microsoft, UX 디자이너
  • 2008 한국 차세대 디자인 리더, 한국디자인 진흥원
  • 2007 Google,UX 디자이너

학력

  • 2008 Carnegie Mellon University, Interaction Design 석사
  • 2003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 학사

NUGU 디자인 개선 Project

프로젝트 개요

NUGU의 사용 공간 환경에 따른
커스터마이징 디자인 개발

“모두를 통용하는 하나의 디자인도
좋지만
사용자는 다 같지는 않다.”

전문가 TIP

디자인이란 인간의 생활환경에 따른 변화와 일맥상통하다.

산업사회이전의 디자인은 생존에 연관된 도구 그 이상이 아니었다.
기계와의 만남 이후로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디자인으로
변화하였으며, 규격화된 대량의 디자인이 주를 이루었으며, 현재는
고유의 생활환경에 따른 고유의 디자인을 요구한다.

하나의 디자인은 모두를 위하지만, 각개의 개성을 가진 인간은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을 원하며, 새로운 문화와의 접점은 또다른
방향성을 제시한다.

디지털 시대의 디자인은 스마트한 주변 공간의 디자인과 삶의
최적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상호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차원의
디자인으로의 변모를 상상해야한다.

김숙연

Interaction Design 리더
現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조교수

NUGU 디자인 개선 프로젝트의 시작!

홍대 김숙연교수&인터렉션 디자인팀의 1차회의

project01
NUGU의 진화

NUGU는 내면만 진화하는 것은 아니다. 외면도 발맞추어 진화를 하고 있다. 10월 28일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김숙연 교수와 6명의 연구원으로 이루어진 SKT NUGU 인터렉션 디자인팀 1차 중간보고 회의가 홍익대학교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홍익대학교 연구팀뿐만 아니라 SKT NUGU 관계자들이 참여하였다.

project02
인터렉션 디자인팀의 하는 일은?

인터렉션 디자인팀은 UI와 UX를 결합하여 기기 자체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패키지까지 디자인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다음 세대의 NUGU를 기획하고자 모인 이번 회의에서는 연구원들이 기획한 스티커를 활용한 NUGU 디자인과 외부 리서치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더 가까이, 더 자세하게

리서치의 경우 다양한 연령층을 나눠 집을 방문한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사용자들이 느낀 NUGU의 첫인상부터 장단점까지에 대해 리뷰하는 방식으로 연구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서 인터뷰를 진행해서인지, 앞으로 NUGU의 어떤 점이 더 발전해야 할지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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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디자인으로 완성하기까지

김숙연 교수가 이번 리서치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NUGU가 얼마나 생활에 밀접하게 쓰이는지였다. 그리고 향후의 디자인 개선과 다양한 기술의 접목을 통해 NUGU가 더 광범위한 분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더 광범위한 발전의 바탕에는 소비자의 니즈에 대한 파악은 물론 오감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기술 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큰 애정을 담아 깊은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김숙연

Interaction Design 리더
現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조교수

NUGU 디자인 개선 프로젝트 최종 발표

홍대 김숙연교수 & 인터렉션 디자인팀의 마지막 결과물

선선한 바람이 불던 가을이 지나고 추운 겨울이 오는 8주 동안, SKT NUGU 인터렉션 디자인팀은 밤낮없이 NUGU의 진화를 연구했다. 그리고 12월 21일, 홍익대학교 김숙연 교수님의 연구실에서 최종 발표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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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NUGU

연구원들은 구체적으로 상상한 차세대 NUGU의 모습을 발표하였다.
건강을 위한 NUGU, 쇼핑을 위한 NUGU, 20대를 위한 NUGU, 50대를 위한 NUGU 등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NUGU를 사용하는 모습을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지금보다 더 자세하게 우리의 말을 들어줄 수 있는 NUGU의 모습이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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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마치며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김숙연 교수는 “새로운 기술과 실제 디자인을 결합해볼 기회가 적고, 특히나 학생에게는 기회가 주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현재 가장 떠오르고 있는 분야인 AI와 인공지능을 합한 NUGU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은 큰 기쁨이었다고 했다.
그리고 각 분야에서 권위 있는 여러 사외이사를 만난 것 또한 좋은 경험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다고 여러 번 말하며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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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션 디자인팀의 연구 프로젝트는 이제 모두 종료되었지만, 팀에서 연구한 결과물들은 천천히 개발팀의 손을 거쳐 세상에 나올 것이다.
실제로 지난 1차 중간보고 회의에서 연구팀이 발표한 NUGU 스티커의 경우 12월 세상에 나와 현재 판매되고 있다. 다음 진화를 거칠 NUGU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최종 발표였다

정재승

대한민국 뇌 과학 대표학자
現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수상

  • 2011 제6회 A-Awards 2011년을 빛낸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 인텔리전스부문
  • 2009 다보스포럼 '차세대 글로벌 리더' 선정
  • 2008~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저서

  • 2012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 2012 “크로스 season2”
  • 2011 “과학 콘서트”
  • 2011 “쿨하게 사과하라”
  • 2009 “크로스”
  • 2008 “도전 무한지식”

NUGU 뇌 인지 개선 Project

프로젝트 개요

인간의 뇌와 비슷한 인공지능이 되기 위한
NUGU가 가질 수 있는 인간지성에 대한 탐구

“정답을 빨리 찾는 능력보다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
정보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며, 자신의 관점과
세계관을 세우는 인간 지성의 핵심은
앞으로 인공지능이 가져야할 숙제이다.”

전문가 TIP

가치가 다른 창의적인 아이를 키우는 방법

아이가 할 수 있는 생각과 행동이 다른 아이들과 똑같다면
결국 대체가능한 인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가장 좋은 일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우리 아이 머릿속에 다른 아이와 다른 것을 넣어줄지,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그것들을 연결할 수 있는 긴 시간을 얼마나
참고 기다려줄까’ 입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순간의 뇌를 살펴보면
뇌의 여러 영역이 활성화 되어 평소 신호를 주고받지 않은 뇌 영역들이
신호를 주고받는 모습이 발견 됩니다. 결국 창의성은 기존에 있는 것들의
생산적인 재배열입니다. 창의적 생각은 익숙한 것들의 연결이 아닌
평소에 아무도 연결지어 생각하지 않는 것들을 생각할 때 나오는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좋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문제해결에 접목하려는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싶다면? 아이가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참고
기다려줄 줄 알아야합니다.